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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강사다

나는 꿈새싹을 틔우는 강사다

인생은 참 재밌고 다양하다. 나는 20대, 30대, 40대, 연대가 바뀔 때 마다 너무 매력을 느낀다. 무조건 좋은 일만 가득해서가 아니다. 20대보다 30대는 뭐든 두 배 였던 것 같다. 기뻐도 더 기쁘고, 슬퍼도 더 슬프고, 아파도 더 아프고. 그런데 40대가 되니 더 배로 다가온다. 기뻐도 정말 너무 기쁘고, 슬퍼도 죽을 것 같이 슬프고, 아파도 숨이 막힐 것처럼 아프고.. 인생이 생각했던 대로 흘러갔다면 참 재미가 없었을 것 같다. 다른 사람이 정하는 나의 가치가 아닌, 나의 가치를 내가 정하고 싶었다. 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니까. 우리는 내가 꿈꾸는 대로 모든 것을 이루며 살 수 있다.
인생은 참 재밌고 다양하다.

나는 20대, 30대, 40대, 연대가 바뀔 때 마다 너무 매력을 느낀다.
무조건 좋은 일만 가득해서가 아니다.

20대보다 30대는 뭐든 두 배 였던 것 같다.
기뻐도 더 기쁘고, 슬퍼도 더 슬프고, 아파도 더 아프고.

그런데 40대가 되니 더 배로 다가온다.
기뻐도 정말 너무 기쁘고,
슬퍼도 죽을 것 같이 슬프고,
아파도 숨이 막힐 것처럼 아프고..

인생이 생각했던 대로 흘러갔다면 참 재미가 없었을 것 같다.
다른 사람이 정하는 나의 가치가 아닌,
나의 가치를 내가 정하고 싶었다.
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니까.
우리는 내가 꿈꾸는 대로 모든 것을 이루며 살 수 있다.
나는 늘 무언가가 되고 싶었다.

어떤 이들은 꿈이라 하고, 어떤 이들은 방황이라 하기도 한다.
중학교 때 세상의 중심은 무엇일까? 고민하면서 어느 무엇보다 내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었다.

하지만 환경이 나의 꿈을 늘 응원해주며 좋은 일만 생긴 건 아니었다.
그럼 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? 고민하면서 나의 정체성은 재정립 된 것 같다.

요즘은 “너의 꿈은 뭐니?” 라고 묻는 어른이 없다.
왜냐면, 어른이 꿈이 없기 때문에.

난 아직도 꿈을 꾸고, 나의 꿈은 계속 성장 중이다.
그리고 엄마들의 꿈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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